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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아야카시 라이즈' 서브컬처 경쟁 합류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10-23

클로버게임즈가 오컬트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세계관과 방치형 게임의 재미를 결합한 '아야카시 라이즈'를 통해 서브컬처 팬심 공략에 나선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클로버게임즈(대표 윤성국)는 이달 28일 오전 11시 '아야카시 라이즈'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현대 도쿄를 배경으로 정체불명의 '괴이'에 맞서 싸우는 영력을 지닌 학원 소녀들을 그리고 있다. 귀여운 SD 비주얼로 캐릭터가 구현됐으며, 세로형 화면 구성을 채택했다.

캐릭터들이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는 가운데 뽑기를 통해 장비를 획득하는 방식의 방치형 요소가 접목된 수집형 RPG의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가운데 각 캐릭터별 속성이나 역할 등의 파티 조합을 통해 적을 공략해 나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캐릭터는 학생회나 위원회 등 각각의 '소속'을 통해 다양한 관계를 맺는다. 특정 소속의 캐릭터 수집률에 따라 추가 능력치 효과를 얻는 동시에 더욱 내밀한 이야기를 감상할 수도 있다.

이 작품은 학원을 배경으로 한 만큼 교실에 학생들을 배치하고 수업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으로 교감하는 재미도 더했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괴이'가 등장하는 가운데 이와 대비되는 학생들의 일상을 보여주면서 세계관의 매력을 더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 회사는 작품 론칭에 앞서 라이브 아이돌과 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유저층의 관심 끌기에 나서고 있다. '세레스티얼 스쿼드(세레스쿠)'의 마린, '후와후와링 파스텔(후와스테)'의 네온, 그리고 제로 및 이브 등의 아이돌들이 이 작품의 주요 캐릭터의 역할을 맡아 첫 목소리 연기에 도전할 예정이다.

최근 '스텔라 소라'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등 외국 유명 업체뿐만 아니라 국내 대형 업체까지 서브컬처 타깃의 신작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또 게임 장르나 구성은 크게 다르지만 서브컬처 유저층을 노린 '듀엣 나이트 어비스'도 이달 28일 동시 론칭을 앞두고 있어, 비교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 같은 신작 쏠림 현상과 경쟁 심화 속에 '아야카시 라이즈'가 뛰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서브컬처 게임 시장 성공 방정식은 '킬링 타임용의 편리함'과 '팬덤 형성의 깊이'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라면서 " '아야카시 라이즈'가 방치형 요소로 진입 장벽을 낮추면서도 현대 오컬트 세계관의 매력을 얼마나 깊이 있게 풀어내는지에 따라 팬심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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