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는 21일 이사회를 통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자사주 106만 8801주 중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의 전량인 91만 7508주를 소각키로 했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 중 약 8% 규모로 장부가 기준 169억원에 달한다.
자사주 소각은 이달 28일 진행된다. 소각 후 발행 주식은 1146만 9842주에서 155만 2334주로 감소한다. 변경 발행 주식은 내달 13일 상장될 예정이다.
우상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과 함께 신작 라인업의 개발, 준비 등 기업가치 제고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