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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피르' 흥행세 힘입어 MMO 매출 선두 탈환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10-16

'뱀피르'

넷마블의 신작 '뱀피르'가 흥행세를 보이며 지난달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외국 전략 게임들을 추월하는 MMORPG의 강세 나타나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넷마블(대표 김병규)의 '뱀피르'가 매출 367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 작품은 지난 8월 말 출시 당시 일주일 만에 동시 접속자 20만명을 넘어섰고, 양대마켓 매출 순위를 석권하는 등 흥행세를 기록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뱀파이어 콘셉트의 MMORPG로, 차별화된 소재를 통해 이목을 끌었다.

기존 MMORPG 인기작인 '리니지M'은 348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전월 대비 변동 없는 순위 2위를 차지했다. 반면 앞서 1위에 올랐던 전략 게임 'WOS :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의 매출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두 계단 하락한 3위로 밀려났다.

또 하이퍼 캐주얼과 전략 게임이 결합된 '라스트 워'의 매출 순위도 한 계단 하락한 4위로 주춤했다. 앞서 강세를 보인 전략 장르 외국 게임들의 힘이 빠지면서 MMORPG가 반등했다는 평이다.

최근 MMORPG를 서비스하는 업체들은 기존 과도한 비용 지출에 지친 유저들을 위한 회유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 특히 게임 플레이를 통해 유료 재화를 수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무소과금 유저들이 게임 내 경제 활동에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 이 가운데 '뱀피르' 역시 론칭 초반 프로모션과 강력한 유저 유인책을 펼치면서 경쟁 구도가 뒤집히게 됐다는 것이다.

한편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로블록스'를 즐긴 유저가 232만명을 기록, 인기작 1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올해 한번도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압도적인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 뒤로 '전략적 팀 전투'(136만명) '로얄매치'(127만명) '클래시 로얄'(120만명) '브롤스타즈'(117만명) 등이 톱5위를 차지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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