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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에이지, MMO '아키텍트' 내달 22일 출격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09-18

드림에이지가 내달 22일 '아키텍트 : 랜드 오브 엑자일'을 선보이며 MMORPG 시장 공략에 나선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키텍트 : 랜드 오브 엑자일'의 쇼케이스를 갖고 향후 서비스 계획을 밝혔다.

이 작품은 아쿠아트리에서 개발 중인 MMORPG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을 통해 신비롭고 방대한 세계를 보여준다. 이를 배경으로 활강, 수영, 암벽 등 특수 이동 수단을 통해 자유로운 탐험이 가능토록 하고 있다.

개발진은 빼어난 외형을 넘어 게임 세계관에 절묘하게 녹아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구현했으며, 심리스 월드를 통해 몰입감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또 동료와 힘을 합쳐 공략하는 던전, 지혜로 푸는 고대 유적의 퀴즈, '비행'과 '활강'을 활용하는 도전 요소 등을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범진 아쿠아트리 대표는 쇼케이스에서 "오랜 시간 다양한 MMORPG를 개발하며 유저가 진정으로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 질문했고, 오랜 고민과 노력의 결실이 '아키텍트'"라며 "이름에 걸맞게, 그 어떤 세상보다 더 정성스럽게 이 세계를 설계하고 구축했으며, 이 세계를 만들면서 느낀 열정과 설렘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핵심 PvE 콘텐츠인 '범람'과 '대범람'이 소개됐다. 범람은 세 형태로 구현되며 필드 곳곳에서 24시간 무작위로 발생한다. 대범람은 정해진 시간에 월드 전역을 뒤덮는 대규모 서버 이벤트다.

특히 대범람에서 등장하는 최종 보스는 서버의 범람 단계에 따라 난도와 보상이 달라진다. 이에따라 서버 간 경쟁과 참여자들의 자발적 협동이 유도된다고 개발진은 설명했다. 또 이 같은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유저가 하나의 공간에서 부딪히는 단일 채널 구조를 채택했다고 소개했다.

유지인 드림에이지 사업팀장은 "끊김 없는 생생함을 제공하기 위해 단일채널을 선택했다"면서 "주요 파트너 업체들과 협업해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하도록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수익모델(BM)과 운영 철학 역시 언급됐다. 유 팀장은 "유저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향을 최우선으로 삼고,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도록 납득할 수 있는 가격과 상품들로 구성했다"면서 "억지로 사야만 하는 상품이 아니라, 적절한 가격으로 구매했을 때 충분히 만족할 수 있게 준비했으며, 납득이 가지 않는 상품 판매는 지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저 경험을 해치는 작업장에 대해 무관용 제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빠른 탐지?즉시 조치?끝까지 추적'을 원칙으로 삼겠다고 그는 설명했다. 또 '유저와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커뮤니티와 인게임 GM 활동을 통해 빠른 피드백과 실질적인 대응으로 교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작품 출시 이후의 업데이트를 위한 개발 로드맵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5인 협력 던전 '균열' ▲세계관의 중심이 되는 '거인의 탑' ▲대규모 클랜 콘텐츠 '신석 점령전'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밖에 '랑쯔' '도건' '이호진' '문월' 등 쇼케이스에 참석한 인플루언서들이 콘텐츠를 체험하고, 재미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출시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들은 고품질 그래픽과 균열, 월드 보스 등 콘텐츠에 호평을 내렸다.

드림에이지는 작품 출시까지 막바지 담금질에 집중할 예정이다. 현재 전용 페이지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을 통해 사전 예약 신청을 접수 중에 있다.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는 " '아키텍트'는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고 싶은 우리의 도전이 담긴 작품"이라며 "출시까지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완성도를 끌어올려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MMORPG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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