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믹스(대표 차지훈)는 17일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에 새 주행 맵 '20th 가든 페스티벌'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맵은 앙리의 성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최대 8인이 개인전과 팀전으로 즐길 수 있다. 결승선에 먼저 도착하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 회사는 또 프레스티지 등급 아이템 '달빛의 여우 펫' 및 '액세서리 '은하수를 건너는 달토끼'를 추가했다.
이밖에 임무를 완수하고 '소원을 적은 쪽지'를 달에 보내 만월을 만드는 추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