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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들, 넷마블 매도세로 돌아서나?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09-11

'뱀피르'

매수세를 지속하며 넷마블 주가 상승을 주도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매도세로 전환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이 넷마블 주식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그간 매도세를 보여온 기관들은 대거 매수세로 돌아섰다.

실제로 지난 5일부터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외국인의 매도가 이뤄졌다. 특히 9일에는 하루 7만 3671주를 팔아 치우며 보유 비중을 빠르게 줄여 나갔다.

앞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매수세를 지속하는 등 넷마블 주가 상승에 일조를 해 왔다.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4일까지 18 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였다. 반면 그간 매도세를 보였던 기관은 매수세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4일부터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나타낸 것이다. 지난 8일에는 하루에만 10만주가 넘는 물량을 사들이기도 했다.

최근 넷마블 투자자 거래 동향 일부

일각에서는 이같은 외국인 매도세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이 자리를 기관이 낚아챘다. 따라서 단기 급락 등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투자자 동향변화와 별개로 이 회사는 한참 기세를 타고 있는 상황이다.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 이어 최근 '뱀피르'까지 흥행에 성공했다. 여기에 차기작 '몬길: 스타 다이브'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또한 남은 차기작 라인업 수 역시 많아 성장 기대감이 매우 큰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도 '뱀피르' 흥행 이후 앞다퉈 이 회사에 대한 긍정 전망과 목표주가 상향에 나선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최근들어 매수세로 돌아선 기관들이 앞서 외국인처럼 장기 매수를 유지할지가 관전 포인트로 보고 있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장기간 넷마블 주식 매수세를 보였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도세로 돌아선 것 보다, 그간 매도에 집중했던 기관들이 매수에 나서고 있다는 점을 유념해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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