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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3분기 성장 동력 확보에 안간힘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08-13

펄어비스가 신 · 구작 판권(IP) 활용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13일 2분기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을 통해 하반기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현재 개발중인 화제작 '붉은사막'과 '이브 프론티어' 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서비스중인 작품들에 대한 성과 유지를 위해 업데이트 등 작품 부양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당초 올 4분기로 예정된 '붉은사막' 론칭 계획을 내년 1분기로 미루기로 했다. 현재 콘솔 인증 등 작품 출시를 위한 작업을 진행중인데, 다소 일정이 순연되고 있다. 그러나 게임스컴, 차이나조이, 팍스웨스트, 도쿄게임쇼 등 예정된 국제 게임전시회 참가 등은 그대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브' IP를 활용한 작품 '이브 프론티어'에 대한 테스트 작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 3분기 주요 이슈로는 '검은사막'의 새 클래스인 오공 업데이트, '검은사막 모바일'의 하이델 연회 개최 및 아침의 나라 서울 업데이트를 꼽았다. '이브'에서는 최근 레기온 확장팩 출시를 계기로 인기 반등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회사측은 파악하고 있다.

잇따른 '붉은사막' 출시 지연 지적에 대해 회사측은 최대한 일정 관리를 해 나가는 등 더 이상 론칭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미영 펄어비스 최고 재무책임자(CFO)는 "2025년 하반기에도 '검은사막'과 '이브'의 꾸준한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2분기 실적으로 매출 796억원, 영업손실 118억원, 당기순손실 22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7%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 지속,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한 것이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광고선전비가 늘어나면서 영업손실을 기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손실은 환율 변동에 따른 환손실이 반영된 때문이라고 밝혔다.

영업비용은 913억원을 사용했다. 인건비 472억원, 지급수수료 181억원, 광고선전비 105억원, 기타비용 95억원 등이 포함된 수치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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