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대표 성준호 장인아)는 1일 '로드나인'을 아시아 지역에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일본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의 지역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7월 한국과 대만 출시를 통해 흥행한 성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현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릴 계획이다.
이 작품은 지난해 국내 출시 6일 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MMORPG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의 흥행성과 완성도를 입증했다.
이 회사는 아시아 지역 출시에 앞서 유튜브 영상 콘텐츠 공개 및 사전 이벤트 진행하며 현지 유저들과 접점을 확대해왔다. 이를 통해 태국 · 필리핀 · 일본 등 주요 지역에서의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조기에 마감하고, 이벤트 연장과 함께 2개 서버를 증설하는 등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 회사는 또 지난달 일본과 태국에서 각각 신작 발표회를 열고 콘텐츠와 개발 방향성을 소개하며 현지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으로 각 지역 유저 성향에 맞춘 콘텐츠와 운영 전략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