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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07-23

지난해 9월 '조이타운' 발표 이후 다소 잠잠한 모습을 보여온 조이시티가 하반기 시장을 겨냥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최근 유명 판권(IP)을 활용한 새 게임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의 론칭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한국 프리 론칭을 추진하는 이 작품은 디즈니와 픽사의 판권(IP)을 활용한 MMO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우디, 버즈 라이트미어, 잭 스페로우 등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디즈니 렐름 탐험, 타워 디펜스 등 다양한 PVP 및 PVE 콘텐츠도 제공된다.

앞서 싱가포르, 호주 등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하고 쌓은 운영 노하우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디즈니 · 픽사 마니아층이 적지않은 만큼 준수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지난 11일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의 사전 예약에도 돌입했다. 이 작품은 유명 게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IP를 활용한 전략 게임. IP 홀더인 캡콤과 협력, 조이시티와 애니플렉스에서 공동 개발을 맡아 진행했다.

다른 작품들의 사전예약이 보통 한 달 가량 이뤄진 점을 감안하면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의 론칭 시기도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의 '디즈니 렐름 블레이커스'의 경우 사전예약 개시 24일만에 출시됐다. '바이오하자드'라는 인기 IP 파워, 회사의 전략 게임 개발 노하우가 합쳐진다면 기대 이상의 성과도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조이시티는 지난해 9월 '조이 타운' 글로벌 소프트 론칭 이후, 비교적 잠잠한 모습을 보여왔다. 조금은 이례적인 반응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이 회사의 최대주주 엔드림이 주식 담보 채무액을 조기 상환하는 등 경영 리스크를 해소해 업계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최근 조이시티의 이같은 공세적 움직임도 회사 경영환경 개선과 맞물려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 업계의 반응이다.

이에따라 전략 게임시장의 흐름도 상당히 바뀔 수 있을 것이란 견해도 잇따르고 있다. 전략게임 시장의 명가로 꼽히는 조이시티가 다시 기지개를 켬에 따라 그간 이시장을 주도해 온 중국 게임업체들과의 한판승부가 불가피해 질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 전략 게임의 명가로 불리는 조이시티가 시장 판도를 다시 되찾아 오게 될지가 최근의 최대 관심거리"라며 시장 관전 평을 내놓았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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