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알바의 상식 albamon


게임뉴스 상세

게임산업협회 등 8개 협단체, 성남시에 사과 촉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06-18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e스포츠협회 등 8개 협단체는 18일 게임을 중독 물질로 규정한 성남시와 성남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상대로 공개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는 최근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AI를 활용한 중독예방 콘텐츠 제작 공모전'에서 알코올, 약물, 도박과 함께 '인터넷 게임'을 4대 중독 물질로 규정하면서 문제의 사태가 빚어졌다.

논란이 일자 주최측은 해당 공모전에서 '인터넷 게임'을 '인터넷'으로 수정하고 다시 공지했으나 파문은 그치지 않았다.

이날 이들 단체는 "문구가 수정됐다고 해서 게임에 대한 인식이 불식됐다고 볼 수 없다"면서 "게임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해 여러 기관 및 단체에서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게임을 질병으로 간주해 산업 전반에 걸쳐 악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로 밖에 해석할 수 없다"며 성남시와 성남시 중독관리센터를 강력 비난했다.

이들 단체는 그러면서 공모전의 백지화 또는 인터넷 제외를 포함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성남시에 요구하고, 이번 사태를 빚게 한 성남시 최고 책임자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 방지책을 촉구했다.

이날 공동 성명에는 게임문화재단 게임인재단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게임정책학회 한국인디게임협회 한국e스포츠협회 등이 서명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