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13일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에 새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 캐릭터는 전쟁의 샤크바리로 초필살기 폭풍검을 사용한다. 전용 무기 창성 폭풍검을 장착하면 무기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메인 스토리 39장, 40장도 공개됐다. 이 외에도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 메이 노틸런의 이너 브레이크도 도입됐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라인게임즈(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13일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에 새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 캐릭터는 전쟁의 샤크바리로 초필살기 폭풍검을 사용한다. 전용 무기 창성 폭풍검을 장착하면 무기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메인 스토리 39장, 40장도 공개됐다. 이 외에도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 메이 노틸런의 이너 브레이크도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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