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8일 미국 게임쇼 '팍스 이스트'에 참가한다.
이 행사는 이날(현지시각)부터 1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게임 문화 축제다.
이 행사에서 카카오게임즈는 자회사 오션드라이브스튜디오(대표 김희재)의 작품을 선보인다. 출품되는 작품은 '갓 세이브 버밍엄 ' '섹션 13'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 등 3개 작이다.
이 중 '갓 세이브 버밍엄'은 새 데모 버전이 공개되며, 다른 두 작품은 최신 빌드가 발표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