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게임즈(대표 김장중)는 28일 '카발 레드'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CBT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이뤄졌다. 1000여명의 유저가 참여했으며, 몰입감 있는 액션 플레이에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이 외에도 게임의 전반적인 유저 편의성, 향상된 그래픽 등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번 피드백을 반영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