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월정 구독 게임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에 슈팅 게임전설'스페이스 인베이더'를재 해석한 새 작품을 비','괴혼' 시리즈오리지널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대거 투입하는 등 구독자층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괴혼 롤링 라이브' '스페이스 인베이더 인피니티 진 이볼브' '퍼피스' 등의 신작을 애플 아케이드를 통해 선보였다.
애플 아케이드는 가입 첫달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이후 매달 6500원을 지불하는 방식의 구독 서비스다. 200개 이상의 게임을 광고 및 추가 결제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번 라인업에는 약 8년 만에 등장하는 '괴혼' 시리즈 독점 신작 '괴혼 롤링 라이브'가 포함됐다. 덩어리를 굴리며 모든 것을 뭉치는 독특한 '괴혼' 시리즈의 재미를 새롭게 즐겨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타이토의 고전에서 출발해 3D 슈팅으로 진화하는 '스페이스 인베이더 인피니티 진 이볼브'도 편성돼주목을 받고 있다.
또 ▲애플 디자인 어워드 수상자인 리케스튜디오의 퍼즐 게임 '퍼피스' ▲아이폰 및 아이패드 전용으로 향상된 '롤러코스터 타이쿤 클래식+' ▲마멀레이드게임스튜디오가 해즈브로의 보드게임 후속작으로 제작한 '더 게임 라이프 2+' ▲스토리토이즈가 개발한 STEM 어드벤처 '세서미 스트리트 메카 빌더즈+' 등의 신작들이 이번에 추가됐다.

애플은 이 같은 신작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내달 1일 '왓 더 게임즈?' 시리즈의 신작인 '왓 더 클래시?'를 독점 출시하는 데, 이 작품은 탁구, 활쏘기, 레이싱, 술래잡기 등 다양한 미니게임을 통해 빠른 속도감의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강아지, 고양이를 돌보며 유대를 쌓는 시뮬레이션 '위드 마이 버디' ▲레이싱 게임 '레고 프렌즈 하트레이크 러시+' ▲단어 찾기 게임 '워드 오브 원더스 : 서치+' ▲리락쿠마, 스밋코구라시와 같은 San-X 캐릭터가 등장하는 매칭 게임 '스미 스미 : 매칭 퍼즐+' 등을 애플 아케이드를 통해 출시할 계획이다.
애플 아케이드에서는 신작 뿐만 아니라 'NBA 2K25 아케이드 에디션' 'PGA 투어 프로 골프' '스케이트 시티: 뉴욕' 등 기존 인기작들에 대한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또 이달 16일에는 '헬로 키티 아일랜드 어드벤처'에서 독점 콘텐츠를공개,케로피, 우사하나, 위시미멜 등과 함께 도시를 꾸미는 과정을 재미있게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