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귤단(대표 최다연)은 4일 스팀을 통해 '킬라(KILLA)' 데모 버전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스승의 유언에 따라 복수를 결심한 주인공의 여정을 그린 추리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으로,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이번 데모 버전은이 작품 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그래픽 및 사운드를 체험하고, 주인공 '발할라'와 스승의 과거 이야기를 세심하게 엿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회사는 '공명'과 '꿈'을 소재로 한 독창적인 추리 시스템을 구현했다. 용의자의 정신적 공간에서 단서를 수집하고 추리를 전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각 등장인물 간의 관계와 심리를 심도있게 다룬다.
이 작품은 반다이남코가 주최한 'GYAAR 스튜디오 어워드'에서 어워드 위너 상을, 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인디게임 제작 경진대회(GIGDC)'에서 일반부 대상을 수상하며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검귤단(검은 + 감귤단)은 차별화된 스타일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담아, 평범함 속에 짙은 취향을 담은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20대 대학생들이 모여 결성한 프로젝트 팀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