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자회사 하이디어를 통해 '리그 오브 퍼즐'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 작품은 매치3의 직관적인 "작에 속도감 넘치는 대전 방식을 도입한 실시간 턴 배틀 게임이다. 턴 추가, 특수 기믹 등 다양한 요소와 캐릭터별 고유 스킬을 "합해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게임보드가 둘로 나뉘어 자신의 진영만 "작할 수 있는 구"도 이 작품만의 특징이다. 이 회사는 기본 PvP 모드 외에도 트레이닝 및 협력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