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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샐러드, '마이주디' 캐주얼 코디 장르에 첫 도전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03-23

컨샐러드가 픽셀 아트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 코디 게임 '마이주디'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컨샐러드(대표 강세윤)는 최근 캐주얼 게임 '주디' 판권(IP)을 확대한 신작 '마이주디'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지난 2022년부터 픽셀 아트로 구현된 소셜 모바일게임 '주디'를 서비스 중에 있다.잘파세대 10~20대 여성 유저를 타깃으로 삼아 인기를 끌면서 누적 가입자 수 23만명, 누적 매출 약 20억원을달성했다.

신작 '마이주디'는 기존 '주디'의 핵심 콘셉트인 '슬라임 꾸미기'와 '유저 창작 콘텐츠(UGC)'를 더욱 발전시킨 것이다. 국내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작은 플리마켓 시스템을 도입, 유저들이 그린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다. 특히 기존 픽셀 디자인 시스템을 계승해 누구나 쉽게 아이템을 제작 가능한 환경을 "성했다. 이를 통해 UGC 플랫폼에서 흔히 발생하는 '창작자 1% 현상'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마이홈' 시스템을 통해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는 과정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슬라임을 비'해 다양한 아이템을 수집하고, 배치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다.

'마이 주디'는 누구나 스몰 인플루언서 또는 스냅 인플루언서로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한다. 10~100명 정도의 작은 팬덤을 라이트하게 형성하며,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친구를 사귀고,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로서의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소셜 네트워크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광장'이라는 공간에서 다른 유저들과 만나 소통하고, 함께 물고기를 잡는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기존 '주디'에서는 유저 간 아이템 교환이 400만 회 이상, 커뮤니티 게시글 70만 개 이상, 댓글 200만 개 이상 등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이 같은 소셜 네트워크 기반을 더욱 확대했으며, 향후 멀티플레이 콘텐츠 등 더욱 다양한 소셜 활동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강세윤 컨샐러드 대표는 " '마이주디'는 Z세대와 알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소셜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10대들에게 '로블록스' '제페토' 등에서 커스텀과 창작은 일상이 됐으며,'마이주디'는 2D 픽셀 아트 기반으로 포토숍이나 3D 툴 없이 누구나 직관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강 대표는 "게임이 친구를 사귀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채널로 대체되는 트렌드에 맞춰, 코디 및 아이템 콘텐츠를 통해 취향이 같은 친구와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려고 했다"면서 "하반기 글로벌 원빌드 서버 출시를 통해 전 세계 유저들이함께 소통하고 창작의 경험을 체득할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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