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반등에 성공한 컴투스 주가가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19일 컴투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09%(950원) 하락한 4만 4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반등없이 분위기를 유지하며 그대로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14일부터 하루 단위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특별한 호재나 악재 이슈가 없는 상황에서 자연스러운 가격 변동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