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19일 ‘리니지M’에 새 파티 던전 데스나이트를 선보였다.
이번 던전은 유저들의 향수 자극을 콘셉트로 삼은 것이 특징. 원작 ‘리니지’의 본토 이동 경로 중 글루디오 던전을 파티 던전으로 게임에 구현했다.
던전을 즐기기 위해선 70레벨 이상의 캐릭터 4명으로 파티를 맺어야 한다. 일반, 어려움, 지옥 난도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던전을 클리어하면 데스나이트 전리품 상자, 아데나 등을 받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