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4일 'RF 온라인 넥스트'의 소통 콘텐츠 'RF 진실게임 1부' 영상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권민관 넷마블엔투 대표, 홍광민 넷마블엔투 개발총괄PD, 이다행 넷마블 사업본부장 등이 출연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궁금증 해소에 나섰다.
개발진은 이를 통해 ▲RF 온라인 원작 계승 ▲종" 설정 ▲광산전쟁 ▲향후 업데이트 방향 등에 대해 밝혔다.
이 작품은 20여 년간 서비스하며 글로벌 54개국 2000만명의 유저가 즐긴 ‘RF 온라인’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로, 이달 20일 멀티 플랫폼(PC · 모바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우주 배경의 3개 국가 간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바이오 슈트 · 비행 액션 · 메카닉 장비 ‘신기’ 등을 통해 전투 전략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론칭 전까지 브랜드 사이트, 앱 마켓, 넷마블 런처 등을 통해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