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대표 "길현)는 14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진리와 거짓의 게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쿠키런: 킹덤’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해 이뤄지는 전시회로, 내달 16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한지공예, 탈 등 전통 문화와 게임을 컬래버한 전시물이 소개된다.
또 전시 공간은 게임 캐릭터인 쉐도우밀크 쿠키 영지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로 꾸며졌다.
체험 부스, 포토부스, 굿즈 판매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