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행작 '이터널 리턴' 종목의 e스포츠 학과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넵튠은 최근 온라인 게임 '이터널 리턴'홈페이지를 통해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A대학의 e스포츠 학과 신입생 모집을 안내 했다.
그러면서 모집 "건으로 유저 상위 약 1%에 해당하는 '미스릴' 티어 이상, '이터널 리턴'의 e스포츠 대회인 '마스터즈'를 비'한 각종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학생으로 했다. 또 선수로 활동하게 되는 학생에게는 장학금과 기숙사 비용 제공 등의 혜택이 있음을 소개했다.
A대학 e스포츠 학과는 올해 신설된 학과로, e스포츠 대회의 기획 및 운영, 방송, 마케팅 등 실무 지식을 갖춘 e스포츠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개설됐다. 4차 산업혁명시대 최고의 신산업으로 성장하는 게임과 e스포츠 산업의 비전을 바탕으로 탄생한 학과라는 것.
A대학 외에도 e스포츠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있는 대학은 많은 편이다. 특히 e스포츠 학과에서 창단해 운영하는 아마추어 e스포츠 팀도 적지 않다. 이들 팀은 이미 'PUBG: 배틀그라운드' 종목에서 활약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하지만 상당수 게이머와 팬들은 e스포츠 학과의 존재 자체를 이번에 처음 알았다는 반응들. 이에대해 한 유저는 "이 대학 '이터널 리턴 학과'에 입학하면공부 대신 매일 이 게임만 하는 것인가"고 묻고는 "e스포츠가 미래 유망산업으로 점차 인정받고 있는 것 같아 나쁘지 않다" 며 긍정적인 평가.
그 때문인지,A대학 e스포츠 학과는 지원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신입생 모집을 "기 마감했다고.
'별의 전쟁'모비게임즈 '별의 전쟁' 1년 못채우고 시장 철수
모비게임즈가 '별의 전쟁' 출시 1년을 채우지 못한 채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고 있다는데.
코스닥상장사인 디지털마케팅 업체 모비데이즈가 지난 2022년 설립한 이 회사는 그간 야심차게 이 작품 개발에 매진, 지난해 첫선을 보였으나 9개월만에 제동이 걸린 것.
이 작품은 별자리 소재로 구현된 다양한 매력의 캐릭터를 내세운 서브컬처 타깃의 전략 RPG다. 출시 당시 버추얼 유튜버 '미오리 셀레스타' 및 '질풍가도'를 부른 가수 유정석이 참여한 OST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론칭 초반, 서버 환경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더니, 결국 약 9개월 만에 종료 수순을 밟게 된 것이다.
이 작품이 종료되게 되면 모비게임즈의 라인업은 지난해 출시한 '로엠짝퉁겜'만 남게 될 전망. 업계에선 모비게임즈 사업 전개 방향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겠냐며 신중한 입장.

엔씨타워에 부동산 시장 '주목'
최근 강남 부동산 시장에엔씨소프트의 본사 건물인 '엔씨타워' 매물이 등장하자 시선이 집중.
현재 해당 건물 입찰에는미래에셋자산운용과 111% 컨소시엄, 퍼시픽자산운용과 과학기술인공제회 컨소시엄, 현송교육문화재단 세 곳이 선정됐다고 하는데,인수후보로 선정되진 않았지만 HL리츠운용, 키움투자산운용,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등도 관심을 보여 과연 강남의 노른자위 물건임에 다시한번 입증.
시장에서는 '엔씨타워' 매각 예상 대금이 약 4000~5000억원대 이를 것을 예상. 해당 건물이 순"롭게 매각될 경우 엔씨소프트의 자금 운용은 훨씬 안정적으로 진행될 것이란 게 업계 안팎의 분석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 '엔씨타워' 뿐아니라 글로벌RDI센터 등 여러 매물건들이 관심을 끌고 있지만, 부동산 시장에서는 단연 '엔씨타워' 매각 향배에 눈길이 쏠리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tgo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