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8일 ‘저니 오브 모나크’에 새 영지 기란을 선보였다.
새 영지 기란에는 디버프 스킬을 사용하는 보스 몬스터가 등장한다. 또 최고 스테이지가 기존 1만 단계에서 2만 단계로 늘어났다. 이와 함께 새 영웅 칼리트라도 나타난다. 칼리트라는 전설 등급 마법형 무속성 영웅으로 전방 부채꼴 영역에 피해를 가할 수 있다.
이날 또새 월드 기란도 오픈됐다. 신규 유저는 모두 기란 월드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새 월드 오픈을 기념해 영웅 소환권 1만장, 주사위 이용권 1만개 등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