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매니악(대표 복규동 이태웅)은23일 ‘호라이즌 워커’에서 블루스택 클라우드 기능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블루스택은 모바일 게임을 온라인에서도즐길 수 있게 지원하는 앱 플레이어다. 이번 지원을 통해 큰 모니터 화면으로 작품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 윈도우 기반은 물론 맥북에서도 작품 무검열판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향후 작품 스팀 버전 출시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 회사는 작품 블루스택 지원을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0+110 엑스테르시움 상품을 3000원에 판매한다. 기존 200 엑스테르시움(5900원)에 비해 크게 할인된 가격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