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4일 ‘이상한 나라의 라그나로크’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라그나로크’ 판권(IP)을 활용한 타이쿤 장르 게임이다. 몬스터를 수집 및 육성한 후 건물 생산, 모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험존에 나만의 랜드마크를 만들고 NPC와 교류할 수있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기념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일간 게임에 접속하고 빛나는 별의 "각, SS급 몬스터 등을 받을 수 있다. 또미션을 수행하면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