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알바의 상식 albamon


게임뉴스 상세

[여기는 지스타] 서버 · 보안 등 솔루션업체들도 분주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4-11-17

뒤끝 부스 전경.

게임업계 최대의 축제 지스타가 열리면서 때아니게 분주해 진 곳은 서버기술 및 솔루션업체들이었다. 이들도 게임업체들과 마찬가지로 독자 부스를 마련하고 각종 솔루션 장비들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이에프아이(대표 권오현, AFI)는 게임 전문 서버 SaaS(서비스형 소프트 웨어) '뒤끝'의 새 제품 '월드'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을 통해 개발자들이 게임 내 필드에 다수의 유저가 접속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을 돕고 있다. '월드형 게임' '오픈 월드 요소' 'MMO 기술' 등의 개발을 지원하는 서비스라고 할수 있다.

개발자들은 이 제품을 통해 ▲광장 ▲보스레이드 ▲필드 PvP ▲MMORPG 등을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다. 복잡한 서버 작업에서 벗어나 게임 콘텐츠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권오현 대표는 "이 제품은 소규모 팀에는 기획 가능한 콘텐츠의 한계를 넓히고, 중 · 대형 팀에는 개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게 될것"이라며 "이를 활용하게 되면5명 이하의 팀도 MMO 게임 개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잉카인터넷 부스 전경.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은 보안 솔루션 '엔프로텍트 게임가드 · 앱가드'를 내세우며 파트너십 확대에 나서고 있다.

'엔프로텍트 게임가드'는 전 세계 330여개 클라이언트를 보유한 온라인게임 보안 솔루션이다. ▲실행파일 암호화 툴 제공 ▲자체 암호화 알고리즘을 이용한 파일 보호 ▲프로세스 메모리 변" 실시간 탐지 및 차단 ▲핵 툴 차단 ▲서버 인증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악의적인 플레이를 방지해 쾌적한 게임 환경을 유지하도록 돕고 있다. 기존 윈도 환경 뿐만 아니라 스팀 및 스팀 덱에 이어 에픽게임즈 스토어까지 지원되도록 호환성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모바일게임 보안 솔루션인 '엔프로텍트 앱가드'는 ▲안티 디버깅 ▲핵툴 탐지 ▲결제 우회 탐지 ▲루팅 탐지 ▲앱 무결성 검증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또 APK(AAB/iPA) 파일을 추출하고 수정된 코드를 리패키징해 재배포하는 방식의 고도화된 악의적인 해킹에 MOD 대응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후킹' 등 유저의 보안위반행위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도구(Frida) 및 자동 루팅툴(Magisk)에 대해서도 대처할 수 있도록 해준다.

큐로드 부스 전경.

큐로드’(대표 길호웅)는 이번 전시회에서 통합 마케팅 솔루션 '올인원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QA ▲마케팅 ▲운영 ▲영상제작 ▲로컬라이제이션 ▲컨설팅 등 서비스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들을 모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그간게임 QA, 운영을 시작으로 디지털플랫폼, e커머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이 같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QA(품질관리)부터 서비스 분석, 마케팅, 운영까지 연계된 서비스를 제안하고 수행하는 업체로 발돋움해 가고 있다.

특히 자회사인 영상 제작 업체 발렌타인드림과 현지화 업체 엔코라인이 함께 참여해 단계별 서비스에 대한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종혁 인디 드라이브 대표, 구창식 CFK 대표.

CFK(대표 구창식)는 지스타 현장에서 인디드라이브와 유망 인디 게임 발굴 및 성장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인디드라이브는 인디 개발자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 업체다. 지난 7월 인디 게임 팀빌딩 커뮤니티 '민들래'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기관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대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CFK는 콘솔 퍼블리셔이자 플랫폼 변환을 위한 이식 및 리메이크 개발이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로, '콘텐츠 프로바이더'역할까지 지향하고 있다. 앞서 '원더보이 리턴즈 리믹스'를 비'해 'MazM: 지킬 앤 하이드' '큐브이' '길고양이 이야기' '홍마성 레밀리아; 비색의 교향곡' 등의 작품들을 IPTV 및 콘솔 플랫폼으로 선보였다.

CFK는 이들업체들이 별도의 부담 없이 다양한 플랫폼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회사는 정부기관 뿐만 아니라 경기게임마이스터고, 청강문화산업대 등교육 기관과의 협업도 늘려가며 인디 생태계 "성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에이셔(대표 다니엘 왕, Aethir)는 이번 전시회에서 GPU 클라우드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아트모스피어' 플랫폼을 통해 다운로드 없이 모든 기기에서 고성능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3000개 이상의 H100 GPU 서버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뛰어난 확장성과 하이엔드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분산형 GPU 클라우드 인프라와 초저지연 및 실시간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까지 통합 지원하며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준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전환율, 클릭률, 마케팅 ROI(투자 수익률) 등을 높여주는 '인스타플레이' 기술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저비용의 고성능 솔루션으로서 개발자의 성공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부산=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