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13일 지스타에서 게임스타트업 부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위해 지스타 B2B 전시관에 스타트업 윗 엔씨 부스를 마련했다. 이 회사의 지원으로 행사에 참가하는 업체는 슈퍼"이, 오지, 올라프게임즈, 36리터스 등이다.
이들은 이 자리를 통해 게임전시 및 비지니스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7년부터 8년간 연속으로 스타트업 업체에대한 지스타 참가 지원을 해 왔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리니지W'에 리부트 월드 및 시그니처 클래스를 선보였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