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16일 서브컬처 RPG '뮈렌: 천년의 여정'에 새 에피소드 및 5성 성흔 등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메인 스토리 6장 '논픽션 연극-서막'과 '논픽션 연극-상' 등을 공개했다. 마녀 쿠로가미 츠쿠요, 각본가 제스티나 등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회사는 또 5성 성흔 '이계 코스모스'도 추가했다. 이는 선지자 클래스의 에너지형 포지션으로, 적에게 대미지를 가하는 동시에 마녀 전원에게는 당근 효과를 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