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드게임즈(대표 한정현)는 26일 ‘트릭컬 리바이브’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수집형 RPG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팀 "합을 통한 전략적 재미를 갖췄다. 서비스 기간 다수의 마니아 유저층을 형성했다.
에피드는 작품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온 ·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케이브하우스에서 1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 스토어는 게임 속 콘텐츠를 즐겨볼 수 있는 체험형 행사존 등으로 꾸며진다.
또한 트릭컬 장학퀴즈 등 현장 이벤트도 이뤄진다. 원작 소설, 1주년 티셔츠, 아크릴 디오라마 등 다양한 굿즈 상품도 판매된다.
작품에서는 최대 365회의 뽑기 기회를 제공하는 감사의 특별 쿠폰을 지급한다. 아울러특별 테마 극장, 전용 출석 이벤트, 돌잔치 웰컴 이벤트 등 여러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