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부터 정재목 블루포션게임즈 대표, 홍성주 희망나눔ON 이사장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 "승진)는 5일 희망나눔ON(이사장 홍성주)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에오스 블랙’ 1000원 패키지 판매를 통해 마련된 것이다. 이 기금은 희귀 난치 질환 아동을 위한 치료비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앞서 게임 패키지 판매를 통해 마련한 기금 1000만원을 서울대어린이병원, 한국어린이백혈병재단에 각각 전달하기도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