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트리플(대표 김태선)은 29일 서울시로부터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 · 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 개선을 위해 서울시가선정하는 강소기업은 높은 신용평가 등급을 유지하고 임금 체불 및 산업 재해 등이 없어야 선정 대상 기업이 될 수 있다.
현재 이 회사에 재직 중인 직원은 모두 50여명이다. 직원들의 만"도를 높이기 위해 회사에서는 ▲게임쇼 참가 및 친목 도모 지원 ▲탄력 근무제 시행▲ 임신 축하금 및 출산 축하 상품 지급 등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9월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4’에서 현재 개발 중인 ‘겟앰프드M’의 퍼블리셔를 찾아나설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