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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DNF 듀얼' 서비스 2주년 ... 인기 재점화될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4-06-19

'던전앤파이터' 기반의 대전 격투 게임 'DNF 듀얼'이 서비스2주년을 맞아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의 멀티 플랫폼 게임 'DNF 듀얼'이 이달 서비스 2주년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아크시스템웍스와 네오플의 협업으로 탄생한 대전 격투 게임. '던전앤파이터' 판권(IP)을 활용해 원작 캐릭터의 특성과 고유 기술들이 수려한 그래픽과 게임 액션으로 재탄생해 주목을 받아왔다.

이 작품은 PC와 더불어 플레이스테이션(PS)4 · 5, X박스 시리즈X|S 등 콘솔 플랫폼으로도 함께 발매됐다. 지난해는 닌텐도 스위치 버전까지 선보였다. 이후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해당 마켓에서의 무료 배포 등이 이뤄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회사는 앞서 서비스 1주년 당시, 새 캐릭터 '블레이드' 와 함께 로드맵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서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 '스트리트 파이터'와 '배틀메이지'를 추가했다.또 지난 3월에는 '인파이터'를 공개하는 등 새 캐릭터를 통한 재미를 더해 왔다. 최근 서비스 2주년을 앞둔 시점엔 '넨 마스터'를 선보이기도 했다.

넨마스터는 격투가(여)의 전직 캐릭터로, 신체에서 발현되는 신비한 기운 ‘넨’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손 또는 발에 넨을 모아 다양한 형태의 투사체로 발현시켜 상대를 가격할 수 있으며, 기본 공격을 강화해 더욱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격투가를 계승한 만큼 빠른 공격 및 이동 속도로 상대를 기습하는 운용의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DNF 듀얼'에서의 넨마스터는 아크시스템웍스의 해석으로 새로워진 스킬 모션과 구성을 보여준다. 곡선의 미감을 살린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모션을 선보였는데, 참신하다는 평을 들어왔다.

스킬의 구성 역시 전세나 상대와의 거리 등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했다. 상대를 파고들어 기습 발차기를 날리는 돌격에 특화된 '섬뢰', 광역 스킬인 '사자후', 공중에서 사선으로 공격하는 '뇌전파' 등 다양한 스킬로 연계를 펼칠 수 있다. 또 버프 스킬을 통해 이동 속도 및 공격력을 향상시키고, 연결 공격 등을 강화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분신을 통한 원거리 공격 등을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에 대해 코다니 료스케 'DNF 듀얼' 총괄 디렉터는 "넨마스터는 작은 체구와 달리 폭발적인 넨의 힘을 내뿜는 강인한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화려한 연출과 시원하면서 역동적인 액션, 그리고 강력한 대미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캐릭터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넨마스터 출시와 함께 전 캐릭터 밸런스 패치를 적용하기도 했다. 모든 캐릭터의 체력 증가와 더불어 각각의 고유 격투 스타일과 개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효과를 추가했다.

예를 들어 ‘스트라이커’는 철산고 사용 즉시 투사체 무적 효과가 발동된다. '크루세이더'는 자비 깊은 힘의 각성 효과가 강화되고 기본 공격 캔슬이 가능해져 더욱 유연한 콤보 및 연계 공격을 할 수 있게 됐다. '스위프트 마스터'는 새 기술 '스톰 스트라이크(공중)'이 추가됐다. '쿠노이치'의 경우 인 고속화 효과가 강화돼 MP 스킬을 더욱 쉽게 운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된 넨마스터는 '시즌패스'의 5번째, 추가 다운로드 콘텐츠(DLC) 캐릭터이자, 앞서 발표한 로드맵의 마지막 순서이기도 하다. 이 회사가 서비스이후 2년 간 보여준 로드맵의 마지막 찰라의 장면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한편 이회사는 스팀에서 게임 본편을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에 나서는 등업데이트를 계기로 한 유저 몰이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넥슨은 이를 통해 시장에서의 반응을 제대로 살펴보겠다는 것인데, 유저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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