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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S 3] 광동 프릭스, 파이널 스테이지 둘째 날 5위 … 막판 순위 경쟁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4-05-26

사진=크래프톤.

광동 프릭스가 'PUBG 글로벌 시리즈(PGS) 3' 파이널 스테이지 둘째 날 경기에서도 활약을 이어가며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다. 대회는 드디어 챔피언이 결정되는 마지막 날을 남겨두고 있다.

25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 3' 파이널 스테이지 2일차 경기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파이널 스테이지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한 16팀이 사흘간 18개 매치를 통해 점수를 겨룬다.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한 팀이 PGS 3의 챔피언으로 등극한다. 한국 팀으로는 ▲젠지 ▲광동 프릭스 ▲GNL e스포츠 등 3개 팀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챔피언' 광동 프릭스는 이날 치킨 없이 순위 포인트 11점, 킬 포인트 21점 등 토털 포인트 32점을 추가했다. 앞선 경기를 포함해 파이널 스테이지 누적 토털 포인트 82점을 기록하며, 4위와 포인트 차이 없는 종합 5위에 올랐다. 이는 파이널 스테이지에 출전 중인 한국 팀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적이다.

광동 프릭스는 이날 매 경기 꾸준히 점수를 올리며 기복이 적은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에란겔 맵에서 열린 첫 번째 매치에서 5킬과 생존 순위 6위라는 호성적으로 경기를 마쳤으며, 이후에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점수를 쌓았다. 특히 마지막 매치에서는 '빈' 오원빈의 활약으로 생존 순위 2위 및 6킬을 획득하며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다른 한국 팀 GNL e스포츠는 이날 순위 포인트 8점, 킬 포인트 17점 등 토털 포인트 25점을 추가했다. 앞선 경기를 포함한 누적 토털 포인트는 58점으로 파이널 스테이지 종합 10위에 올랐다. 이들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기복이 있는 경기력으로 인해 많은 점수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글로벌 파트너 팀 젠지는 이날 순위 포인트 10점, 킬 포인트 22점 등 토털 포인트 32점을 추가했다. 앞선 경기를 포함한 누적 토털 포인트는 45점으로 종합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이날 마지막 2개 매치에서 연속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파이널 스테이지 마지막 날을 앞두고 기세를 올렸다.

한편PGS 3 파이널 스테이지 둘째 날 선두는 EMEA 지역의 트위스티드 마인즈(124점), 2위 북미의 소닉스(117점), 3위는 APAC 지역의 케르베루스 e스포츠(90점)가 각각 차지했다. 선두가 다소 치고 나간 만큼, 마지막 날은 선두 탈환 보다는 상위권 팀들간 순위 경쟁전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PGS 3 파이널 스테이지 마지막 날 경기는 26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이날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 가장 많은 누적 토털 포인트를 차지한 팀이 PGS 3의 챔피언에 등극한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 트위치, 틱톡, 치지직 등의 채널로 생중계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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