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라(대표 허산)는 8일 모바일 게임 ‘건물주 고양이 키우기’를 글로벌 출시했다.
이 작품은 비어 있는 공간에 사무실을 꾸미고 고양이 직원들을 관리해 사업을 성장시키는 방치형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다양한 기업들과 계약을 맺고 쾌적한 사무실 환경을 "성할 수 있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에 방치형 생산 방식을 가미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직관적인 UI를 통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