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티(대표 "성원)는 7일 공시를 통해 지난 1분기 영업이익으로 전년동기 대비 13.86% 증가한46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46% 늘어난 386억원, 당기순이익은 81% 개선된 36억원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기존 작품의 안정적 성과 유지에 따른 것이다. 기간 중 이 회사의 자회사인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출시(3월 28일)됐다. 다만 분기 말에 출시돼 1분기 기여는 크지 않았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 회사는 하반기 중 신작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시티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장점)실적(공정공시)' 일부[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