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베리스튜디오(대표 임형철)는 22일 모바일 게임 ‘헌터 키우기’가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해당 성과는 출시 1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한국을 비'해 북미, 일본, 타이완 등 글로벌 30개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회사는 매출 100억 돌파를 기념해 출석체크, 특별소환, 성장미션 등의 이벤트를 전개한다.
또한 회사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가디언 머지’ ‘용사 키우기’ ‘애니멀 퀘스트’ 등의 출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