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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크리티카' 개발업체 올엠 흡수합병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4-04-10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자회사 올엠을 흡수합병한다고 9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0.0001296이다. 주당 합병가액은 컴투스 9만2천858원, 올엠 12원으로 산정됐다. 합병 신주는 415주이며 합병 기일은 7월 1일이다.

올엠은 지난 2000년 설립돼 '루니아전기' '크리티카' '다이스 오브 레전드' 등을 개발한 업체다. 지난 2021년 컴투스에 인수됐다.이후 '크리티카' 판권(IP) 기반의 블록체인 게임을 개발했으며모바일게임 '크리티카 서바이버'를 선보였다.

컴투스 측은 합병 목적에 '사업 강화 및 효율화'를 기재했으며"올엠이 보유하고 있는 PC 게임 개발·운영 서비스 역량을 흡수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 개발뿐 아니라 퍼블리싱 사업의 성공적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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