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게임즈(대표 이형백)는 6일 ‘카발온라인’에 새 던전 만다라트의 유산을 선보였다.
이 던전은 작품 내 배경이었던 네바레스에 이상이 생겼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기존 던전에서 획득한 입장권으로 입장할 수 있다. 155레벨 이상의 유저가 1~6단계를 혼자 즐길 수 있다. 던전을 클리어하면 공훈패, 루미너스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여명의 아티팩트, 황혼의 아티팩트, 백야의 아티팩트 등 3개 장비가 추가됐다. 이 회사는 작품에 접속한 유저에게 경험치 및 신규 던전 입장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