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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엇갈린 코스피와 코스닥 게임 대장주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3-11-28

왼쪽 부터 '다크앤다커 모바일' '붉은사막'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게임 대장주를 맡고 있는 크래프톤과 펄어비스에 대한 증권가의 전망이엇갈리고 있다. 영향력이 큰 두 회사의 주가변동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크래프톤과 펄어비스에 대한 증권가의 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다. 크래프톤의 경우 신작 기대감이 고"되며 목표주가 상향이 이뤄졌지만 펄어비스는 신작 지연 우려로 목표주가 하향이 이뤄지는 것이다.

부국증권은 크래프톤의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4만원으로 올렸다. 또 미래에셋증권은 28만원에서 30만원으로, 삼성증권은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높였다. 각 증권사에서 공통적으로 이 회사의 신작 라인업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흥국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기존 ‘펍지: 배틀그라운드’의 견"한 매출은 신작 성적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실적의 하방 변동성이 적다”며 “신작 기대감이 지속 가능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펄어비스에 대해선 다소 아쉬운 평가가 나왔다.지난 지스타 B2B 부스에서 비공개로 ‘붉은사막’ 시연 버전을 선보였다. 시연 버전을 확인한 사람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개발 지연 우려를 완전히 해소하진 못했다는 평가다.

상단부터 크래프톤, 펄어비스의 최근 3개월간 주가변동 현황 일부

유진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5만 1000원에서 4만 2000원으로, 키움증권은 9만 3000원에서 7만 5000원으로, 미래에셋증권은 5만 1000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 "정했다.

이 중 키움은 보고서를 통해 “‘붉은사막’의 출시 시점이 시장에서 용인할 수 있는 3~6개월 수준을 넘어선 1년 정도 딜레이가 발생하고, 재무적 기여가 발생할 시점이 멀리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번 지스타에서 공개된 주요 경쟁사의 출시 예정 신작이 동사의 ‘붉은사막’을 능가하지 못했다”며 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대장주가 서로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평가는 이미 주가에도 반영됐다. 크래프톤의 경우 지난달 30일 16만 2000원에서 이날 21만 7000원으로 한 달도 안돼 33.9%나 가격이 올랐다.

같은 기간 펄어비스는 4만 9300원에서 3만 9500원으로 19.87% 가격이 떨어졌다. 해당 기간 다수의 게임주가 두드러진 강세를 보여 더욱 아쉬움을 사고 있다.

업계에서는 두 회사가 각각 게임주 전반의 분위기를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동반 상승이 아닌 희비가 엇갈린 모습이 지속될 경우 투자자들의 관심이 절반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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