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업무 소개
안녕하세요. 블랙앵커 스튜디오입니다.

저희가 개발 중인 ‘REMORE : INFESTED KINGDOM’ 프로젝트의 캐릭터 디자인 및 스프라이트 애니메이션 작업을 도와주실 아티스트 분들을 모십니다!

팀에 합류 시, 아래와 같은 업무를 담당하시게 됩니다.

[담당 업무]

- 캐릭터 스프라이트 디자인
- 캐릭터 애니메이션 제작 (Spine이 아닌, Frame-by-Frame 방식으로 작업합니다.)
- 이외 본인의 역량 및 선호에 따른 그 외의 픽셀아트 작업 여부는 합류 후 검토

지원 시, 픽셀아트 포트폴리오를 반드시 첨부 부탁드립니다 (상용 게임의 포트폴리오가 아닌 개인작도 무관합니다).

[중세 괴물 아포칼립스], [턴제 전술]과 같은 저희 게임의 주요 키워드에 관심이 있으신 픽셀 아티스트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



프로젝트 소개
[REMORE : INFESTED KINGDOM]은 괴물들의 창궐로 종말 위기를 맞이한 가상의 중세 대륙 '르모어'를 배경으로, 다수의 생존자를 지휘해 살아남는 'Tactical RPG' 장르의 픽셀아트 게임입니다.

본래는 '비포 더 던(Before the Dawn)'이란 이름으로 최초 공개되었으며, 퍼블리셔 웹젠과 계약을 맺으며 게임 타이틀 명을 바꿔 지난 10월 31일 스팀 얼리억세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XCOM' 시리즈와 가장 흡사하며, 'Darkest Dungeon'이나 'Battle Brothers', 'Invisible Inc.', 'Wildermyth', 'Last Spell' 등 다양한 턴제 전략 장르 게임들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 중입니다.

[ 비포 더 던 유튜브 리뷰 링크 ]

유튜브 인플루언서 [판자집 강아지] 님께서 작년 09월에 작성해 주신 리뷰입니다. 이 때의 버전과 현재 버전 사이에 다소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저희 게임이 지향하는 바를 잘 표현해주셨습니다.

[ 중세 + 좀비 + 생존 = '비포 더 던', 2021.07.15 ]

인벤의 윤홍만 기자님께서 작년 07월에 인터뷰해주신 내용입니다. 게임에 대한 소개와 저희 팀 소개, 그리고 개발 중인 게임의 지향성이 담겨있습니다.

[ 블랙앵커 스튜디오 “비포 더 던, 신중한 한 수로 좀비에게서 달아나세요” GIGDC 2021, 2021.10.17 ]

GIGDC 금상 수상 이후, 쿠키뉴스 문대찬 기자님께서 작년 11월에 인터뷰해주신 내용입니다.

[ 블랙앵커 스튜디오의 생존법, '내 자신을 알자. 그리고 버티자', 2022.01.06 ]

네이버 게임판에서 기사를 공유하시는 전문 매체 '게임뷰'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 턴 하나까지 짜 내야 하는 국산 인디게임 '르모어', 2023.11.01 ]

디스이즈게임의 김승주 기자님께서 얼리억세스 출시 직후 작성해주신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