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의 핵심 콘텐츠는?
이상문 총괄 PD 스마일게이트가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 유저 편의성과 차별화된 재미를 동시에 살리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대표 성준호)는 최근 '이클립스 론칭 프리뷰' 방송을 진행하면서 작품의 핵심 콘텐츠와 향후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MMORPG로, 오는 10일 출시될 예정이다.개발진이 가장 먼저 꼽은 시스템은 이클립스 타임이다. 이는 유저가 원하는 순간 직접 활성화하는 버프 시스템이다. 유저의 게임 플레이 시간에 맞춰 사용해 성장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부과 콘텐츠를 즐길 때에는 자동으로 비활성화돼 낭비가 없도록 했다.장비 제작 시스템도 눈길을 끌었다. 이 작품에는 일반 장비 외에도 세트 · 유니크 장비가 존재한다. 이 중 세트 장비를 제작으로도 획득할 수 있다. 확률적 드랍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해 육성 피로도를 낮췄다.또한 보스 등장 스케줄을 간편히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각종 보스의 등장 시간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냥 편의성을 제고했다. 단순히 보스 스케줄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보스 위치,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 작품에 등장하는 보스들은 다양한 패턴과 기믹을 보유해 전투의 재미를 높였다. 가령 샤를레는 소화되기 전에 탈출해야 하는 기믹을 갖췄으며, 아르칸다르는 시각적인 정보가 차단된다. 이러한 보스 몬스터를 물리치고 높은 가치의 장비와 성흔 제작 재료 등을 얻을 수 있다.아울러 이 작품에는 대권역마다 등장하는 특별한 몬스터 어비스 보스도 존재한다. 해당 보스가 등장하는 순간 그 지역은 PVP 지역으로 전환된다. 난도는 일반 보스보다 높진 않지만, PVP를 허용함으로써 긴장감을 안겨준다.작품 내 성장 핵심요소로는 권능기능이 꼽혔다. 이는 성흔과 성유물의 조합으로 활성화되는 이 작품만의 성장 시스템이다. 조합 완성에 따라 다양한 권능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 전략적인 재미를 제공한다.대규모 PVP 콘텐츠인 하이리버 전장도 지원해 MMORPG의 본질인 유저간 경쟁의 재미를 살렸다. 이 콘텐츠에선 총 20명의 유저가 10대 10으로 대결을 펼친다. 목표 점수를 먼저 달성하거나 종료 시점에 높은 점수를 보유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연속 킬을 달성한 유저를 물리치면 높은 점수를 주는 역전 요소를 가미했다.인터서버를 통해선 유저간 협력의 재미를 살렸다. 서버간 매칭으로 함께 일반 던전, 주간 던전을 클리어할 수 있다. 회사측은 매칭 그릅을 특정 기간마다 조정되도록 해 구도 고착화를 사전에 막을 계획이다.이 회사는 작품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업데이트될 콘텐츠로 협력전, 서버경쟁, 공성전 및 새 성장시스템 등이 우선적으로 꼽히고 있다.유저 편의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 시스템을 갖춘 '이클립스'가 출시 일정을 알리면서 모바일 게임시장이 새롭게 달아 오르고 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