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FCL' 개최
넥슨은 온라인 축구 게임 'FC 온라인'에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회인 '2026 FC 온라인 크리에이터 리그(이하 FCL)' 발대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공식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FCL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이 팀을 구성해 경쟁하는 FC 온라인 공식 크리에이터 팀 대회다.넥슨은 기존의 최정상 프로 선수들의 플레이를 만나볼 수 있는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신인 선수를 발굴하는 FC 온라인 퓨쳐스 리그(FFL)를 비롯해 이번 FCL을 통해 'FC 온라인' e스포츠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대회에는 총 6개 팀이 참가하며, 각 팀은 팀장 1명과 코치 1명, 선수 4명으로 구성된다. 팀장과 코치는 구단 운영을 맡고 직접 경기에 출전하지 않으며, 총 24명의 선수들이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친다.이번 6개의 팀에는 감스트, 두치와 뿌꾸를 비롯한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팀장을 맡아서 진행하며 'FC 온라인'의 공식 해설인 한승엽, 방배우 등 전문가들이 코치로서 이번 대회에 참여한다.'FCL' 대회 개요 - FC 온라인 공식 채널현재 공개된 멤버는 SOOP의 인기 크리에이터 '김민교', '이상호', '스맵'과 치지직의 '정령왕', '푸린', '철면수심'으로 멤버 공개 이후 유저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팀장들은 이달 7일에 진행되는 공개 드래프트를 통해 팀을 구성하고 일주일간 연습 이후 이달 14일부터 조별예선을 벌인다.넥슨은 이번 FCL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예고했다. 대표적으로 우승팀과 경기별 승리 팀을 예측하는 승부예측 이벤트가 진행되고, 예측 참여 및 결과에 따라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또한, FCL 4강 진출 팀들의 스쿼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퀵스쿼드 이벤트도 마련된다.유저들은 FCL 공식 방송과 참가 크리에이터의 드롭스 적용 방송을 시청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쿠폰으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FCL 기간 동안 총 2억 넥슨 캐시 규모의 보상이 유저들을 위해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FCL에서는 SOOP과 치지직,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들을 한 무대에 모아 유저들의 안방을 노리겠다는 넥슨의 의지가 엿보이는 만큼 유저들의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더게임스데일리 한동연 기자 bronzek@tgdaily.co.kr]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