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더 파이널스' 시즌11 '갤럭시 마스터즈' 선봬
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10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에 시즌11 '갤럭시 마스터즈'를 선보였다.이번 시즌은 우주 여행을 테마로 구성됐다. 새 아레나 '갤럭시 에스테이츠'는 196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모티프로 한 레트로 퓨처리즘 콘셉트의 전장이다. 교외 주택가와 상업 시설, 대형 인프라가 뒤섞인 우주 거주지로, 스피드 터널과 반중력 구간 등 새 이동 시스템이 적용됐다.근접전 시스템도 개편됐다. 근접 방어와 카운터 메커니즘, 스태미나, 정밀 타격 시스템을 도입해 대치 상황에서의 공방 요소를 강화했다. 또 새 유저 적응을 돕는 '캐시아웃' 봇 모드도 선보였다. 유저는 AI를 상대로 게임의 핵심 규칙과 플레이 방식을 익힐 수 있으며, 봇 모드에서도 배틀패스와 커리어 등 캐릭터 진척도를 쌓을 수 있다.이 회사는 리스폰 시스템과 핑 시스템, 랭크 UI 등 편의성 개선도 함께 적용했다. 또 시즌11 배틀패스를 출시하고 우주 비행사, 로봇, 외계인 콘셉트 의상과 감정 표현, SF 디자인 총기 스킨 등 코스메틱 아이템을 선보였다.[더게임스데일리 김영민 기자 kym@tgdaily.co.kr]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