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PNC 2006' 우승 후보 팀은?
펍지 네이션스 컵 토너먼트 일정 - 크래프톤 홈페이지 이달 23일 크래프톤이 주최하는 '펍지 네이션스 컵'(PNC 2026)이 개막될 예정인 가운데 어느 팀이 우승을 차지할 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NC 2026' 대회를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펍지 성수에서 서바이벌 스테이지, 26일부터 28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그랜드 파이널로 치른다.이번 대회는 베트남, 중국, 태국, 미국, 독일, 브라질,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총 8팀이 결승전격인 그랜드 파이널 단계에 진출해 남은 8팀을 기다리고 있다. 예선격인 서바이벌 스테이지에는 필리핀, 일본, 대만, 캐나다, 우크라이나 등 16개국이 경쟁하며 총 8팀만이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다.서바이벌 스테이지는 이달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진행되며 총 10번의 매치가 에란겔, 태이고, 미라마, 론도 맵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배틀그라운드의 특징인 '블루존'의 축소 속도가 더욱 빨라진 상태로 진행된다. 초반 및 최종 블루존 축소 속도 변경에 따라 팀들의 운영이 교전 중심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어, 의외의 복병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특히 이번 패치로 인해 변경된 연막탄은 더 이상 안전한 이동 수단이 될 수 없기에, 더더욱 교전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즉 이번 네이션스 컵은 운영의 난이도가 상승했을뿐만 아니라 교전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 한국이 가장 경계해야할 팀은 바로 태국이다. 바로 이전 세계 대회인 PGS 6에서 우승한 'MiTH'(Made in Thailand)의 선수 두명이 태국 대표팀에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매치 당 데미지가 1200이 넘는 수치를 기록하며 파괴적인 교전력을 앞세우고 있다.또 다른 우승 후보는 베트남이다. 베트남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작년 우승 당시 총점 216점으로, 155점에 2위를 차지 중국과 61점이나 차이를 내며 압도적인 기량차이를 보였다. 특히 킬 점수가 146점을 차지하며 교전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적을 무너뜨리는 공성전차 같은 모습을 보였다.한국 대표팀 명단 - 크래프톤 홈페이지'플리케' 김성민 감독을 중심으로 뭉친 한국 팀이 작년 8위의 아쉬움을 씻고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할 수 있을지 국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더게임스데일리 한동연 기자 bronzek@tgdaily.co.kr]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