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톡] 게임주 전반 3% 하락 침체 분위기
지난 6일 일제히 내림세로 돌아선 게임주가 이틀 째 침체된 분위기를 이어갔다.7일 게임주는 한빛소프트와 밸로프 더블유게임즈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에 상장한 대기업들 역시 비교적 큰 낙폭을 보였다.이날 게임주 낙폭 1위는 전거래일 대비 13.6%(325원) 하락, 2065원에 장을 마감한 조이시티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반등없이 낙폭을 키우는 모습을 보였다.미투온은 전거래일 대비 6.97%(235원) 내린 3135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게임주 전반의 하락 속 강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날 하락으로 이전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코스피에선 대장주 크래프톤이 전거래일 대비 4.93%(1만 4000원) 떨어진 27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 역시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해, 장 중 낙폭을 키우는 모습을 보였다. 1분기 호실적 성과에도 게임주 침체 분위기를 벗어나진 못했다.엔씨는 전거래일 대비 3.25%(8500원) 내린 25만 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분기 호실적 및 신작 기대감을 근거로 증권사들이 앞다퉈 목표주가를 높였지만, 실제 주가는 이에 반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넷마블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79%(1350원) 하락한 4만 7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차기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출시를 앞두고 있으나, 주가는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이 외에도 컴투스홀딩스가 전거래일 대비 4.58%, 위메이드맥스가 4.18%, 펄어비스가 4.02%, 데브시스터즈가 3.92% 하락하는 등 대부분의 종목이 내림세로 거래를 마쳤다.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이날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은 총 79개 업종 중 74위(3.63% 하락)를 기록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