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시즌2 ... 핵심 재미 크게 강화
스마일게이트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시즌2 돌입 이후, 핵심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고 있다. 새로운 콘텐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의 매력과 전략 플레이를 통한 도전의 재미를 한껏 보여주겠다는 것이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대표 성준호)는 최근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개발자 노트를 통해 새 캐릭터 및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이 회사는 앞서 시즌2 '업화의 불꽃' 업데이트를 통해 스토리 전개와 함께 새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특히 강적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효과를 부여할 수 있는 '투기장' 장비를 도입해 재미 요소를 강조한 데 이어, '번뜩임'이나 '카드 복제' 등에서의 덱 빌딩 스트레스를 크게 완화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이 회사는 이제 시즌2의 변화에 적응하는 시기를 지나 고난도의 도전 요소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업화의 불꽃'의 두번째 장을 통해 '대균열' 콘텐츠를 개방한다. 이와 함께 새 캐릭터를 선보이는 등 보다 다양한 조합의 가능성을 제시할 방침이다.시즌2의 대균열 콘텐츠에서는 각각의 부위별 패턴을 파악해 공략하는 부위 파괴형 보스 '콜로서스'가 등장할 예정이다. 콜로서스는 3개 부위로 이뤄져 있으며, 각 부위별 피격 ㆍ 처치 등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발동하거나 추가 행동을 수행한다. 또 피격 횟수가 누적될수록 보스의 공세가 거세지기 때문에 적은 횟수의 공격으로 강력한 피해를 가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 회사는 또 새 캐릭터 '티페라' 출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불어 넣고 있다. 이 캐릭터는 '질서' 속성의 '컨트롤러' 역할로, 아군의 화력을 끌어올리는데 특화된 아이템이다.특히 카드를 생성 및 드로우해 ▲치유 ▲행동 포인트 획득 ▲피해량 증가 등의 효과들을 활용할 수 있다. 또 생성된 카드들은 '소멸' 키워드가 붙어 있어, 이번 시즌2에서 추가된 장비나 캐릭터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 작품은 출시 5개월째를 앞두면서 장기 흥행을 위한 동력 장착이 절실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시즌2를 맞아 분위기를 전환한 이후,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를 통해 지지 기반을 굳혀나갈 수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6-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