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바하 서바이벌 유닛’ ... 어떤 게임이길래?
최근 조이시티가 선보인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이 공포와 전략, 탐험 이란 게임의 삼박자 재미로 유저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외국 업체들이 주도하는 모바일 전략 시장에서 새로운 다크호스로 부상할 전망이다.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지난 5일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한국과 대만에 론칭했다. 이 작품은 인기 공포 게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판권(IP)을 활용한 전략 게임이다.'바하' IP가 모바일 게임으로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서부터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러한 유저들의 기대에 부합하듯,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였고, 이같은 소문은 빠르게 유저들의 입을 타고 있다.이 작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무엇보다 공포 요소라 할 수 있다. 작품 내 세계관, 몬스터 디자인, 탐험 요소 등 곳곳에 '바하' IP를 활용한 공포요소들이 녹아 있다. 전략과 공포(좀비) 요소를 결합한 게임은 그전에도 많았지만, 이 작품만큼 본격적이지는 않았다. 전략 게임의 단점 중 하나로 쉽게 지루해질 수 있는 점이 있는데, 공포 요소를 통해 이를 해결했다는 평가다.탐험 요소 역시 눈에 띄는 부분이다. 플레이 중심 무대인 저택 지하를 탐험하며, 작품 속 세계관을 감상하고 진지를 강화할 수 있다.이러한 탐험 부문에서도 앞서 언급한 공포 요소가 적극 활용돼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마치 초기 '바하 시리즈'를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탐험 요소 중 다양한 퍼즐 요소도 체험할 수 있는데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작품의 기본 장르인 전략 부문에서도 탄탄한 기본기를 갖췄다는 평이다. 자원을 획득하고, 진지를 키우며, 외부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를 주고있다. 기존 전략 게임 유저라면 누구나 쉽게 익숙해질 수 있으며, 처음 전략 게임을 접하는 유저라도 큰 어려움 없이 게임에 안착할 수 있다.여기에 '바하 시리즈'의 다양한 캐릭터를 획득, 성장시키는 RPG 재미 요소도 갖췄다. 이렇게 성장시킨 캐릭터로 팀을 꾸려 전투를 펼칠 수 있는데, 몰려오는 좀비들을 처치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한 원작 시리즈를 잘 아는 유저라면 이 게임에서 만날 수 있는 캐릭터들에 향수를 느낄 수도 있다.이 밖에 다양한 혜택을 통해 유저들이 큰 과금 부담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부문이다. 일일 미션을 수행하고, 길드원과 협력을 펼치는 것만으로 고급 재화를 쉽게 획득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결론적으로 조이시티의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탄탄한 전략 게임을 바탕으로 공포와 탐험으로 색다른 재미를 주는 준수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바이오하자드' 등 공포 게임을 좋아하거나, 전략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한번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할 수 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