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파일] 라이엇 '2XKO' 벌써 팀 규모 축소?
라이엇게임즈가 신작 '2XKO' 정식 출시 후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개발팀 규모를 축소키로 해 화제.라이엇게임즈는 최근 공지사항을 통해 "많은 논의와 숙고 끝에 '2XKO' 팀 규모를 줄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XKO는 흥행작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기반으로 한 격투 게임이다. LoL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다수의 챔피언들이 2대2 태그 기반으로 대결하며, 챔피언의 특징을 살린 독특하면서도 다양한 기술과 포인트 및 어시스트 챔피언을 오가는 강력한 팀 체계를 갖추고 있다.2XKO는 지난해 10월 얼리 액세스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뒤, 지난 21일 첫 시즌 업데이트와 함께 정식 출시됐다. 하지만 정식 출시 후 20일 만에 개발팀 축소가 결정된 것.라이엇게임즈는 "'2XKO'는 열정적인 핵심 팬층에게는 큰 호응을 얻었지만, 전반적인 성장세는 이 규모의 팀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기에 충분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팀 축소 배경을 설명했다.또 "규모는 작지만 집중력 있는 팀으로, 게임에 필요한 핵심적인 개선 사항들을 세심하게 개발해 낼 것"이라면서 "e스포츠 '경쟁 시리즈'에 대한 계획에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기도.몰지각한 유저에 대해 강력한 제재조치 단행지난 9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에서 환불 어뷰징 조짐이 일어나자, 회사측이 신속히 대응에 나섰는데...작품 내 특정 유료 상품을 구매하면, 부가 아이템이 함께 지급된다. 문제는 해당 상품을 환불했을때, 함께 지급된 부가 아이템이 반환되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틈을 노리고 일부 유저들이 반복적인 상품 구매와 환불을 진행한 것이다.이는 회사측에 손실을 입히는 것은 물론, 서비스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작품 속 경제를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는 일이 빚어진 것이다.이에 엔씨는 10일 공지를 통해 부가 아이템 회수는 물론, 환불 어뷰징을 진행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영구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게임업체들의 과실에 의한 사고도 없지 않지만 , 일부 몰지각한 유저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엉뚱한 일이 빚어지기도 한다"고 한마디.'수호자 키우기 온라인' 배경 설명없이 막을 내린 '수호자 키우기 온라인' 루키프로젝트가 약 3년 반만에 '수호자 키우기 온라인'의 서비스를 종료키로 결정.이 작품은 핵앤슬래시 스타일의 방치형 RPG로, 무기 머리 바디 등의 장비 장착을 비롯해 다양한 외형의 코스튬 수집 요소 등이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네오위즈에서 내수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서비스 소싱을 맡아왔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버전 출시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서비스 중단 수순을 밟게되자 주변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이냐"며 고개를 갸웃한 모습을 연출.내수시장을 전담한 루키프로젝트도 사정은 마찬가지. 직접 게임을 서비스하면서 운영관리에 힘써 왔으나, 시장 철수 배경 등 뚜렷한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서비스 종료 결정을 내린 것이다.이에대해 회사 측은 가타부타 배경 설명 없이 유저들을 위해 게임 재화로 교환 가능한 쿠폰을 발행하는 등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입장이나, 정작 유저들의 반응은 아주 시큰둥한 태도를 보여 주목.[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tgon@tgdaily.co.kr]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