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두 번째 시즌 열린다
흥행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두 번째 시즌 업데이트인 '업화의 씨앗'을 통해 올해 첫 시장 공략에 나선다.스마일게이트(대표 성준호)는 4일 덱 빌딩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업화의 씨앗'을 선보인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공식 방송 '은하망 뉴스 라이브'를 통해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업화의 씨앗'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시즌제 콘텐츠인 '은하계 재해'의 두 번째 시즌 업데이트다. 매 시즌은 9주에 걸쳐 운영되며, 3주 단위로 새로운 스토리와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제공된다.방어 기반 피해 중점의 신규 전투원 '나인' 출시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전투원인 '나인'이 출시됐다. '나인'은 질서 속성의 뱅가드 전투원으로, 묵직한 대검을 휘두르며 방어 기반의 피해를 가하는 용병 콘셉트의 캐릭터다.'나인'의 에고 스킬은 모든 적에게 방어 기반 피해를 입히는 '리플렉션: 제로'다. 주요 시작 카드로는 강력한 방어 기반 피해를 상대에게 입히며, 사용할 때마다 더욱 강한 방어 기반 피해를 가하는 새로운 카드를 생성하는 '파쇄'가 있다.또 번뜩임 카드로는 ▲방어 기반 피해 및 피해 기반 실드를 제공하는 '노련한 일격' ▲비용이 가장 높은 소멸 카드의 비용만큼 피해량이 증가하는 '치명적 일격' ▲비용이 가장 높은 공격 카드를 발동하는 '투지' 등이 있다.스마일게이트는 오는 25일까지 신규 전투원 '나인'과, 신규 파트너인 '알세아'의 확률업 구출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나인'이 용병으로서 의뢰를 해결하는 콘셉트의 '9번가의 용병 사무소' 이벤트를 개최하며, 의뢰 수행 시 다양한 보상을 선물한다.한편 시즌2에서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신규 전투원이 공개되지만, 시즌1의 '세레니엘'과 같은 시즈널 캐릭터는 출시되지 않는다.장비 하나에 최대 3개 효과 부여 … 반복 플레이 재미↑이와 함께 시즌2의 시즌 한정 카오스인 '타오르는 생명'이 공개된다. 카오스 클리어 시 단계별 진행 상황에 따라 주간 진척도를 달성할 수 있으며, 시즌 세이브 데이터를 획득 가능하다. '타오르는 생명'은 은하계 재해 시즌 종료 후 '제로 시스템'에 편입된다.'타오르는 생명'에서는 위상의 왜곡으로 인한 미지의 현상이 유발된다. 이에 '왜곡 적응'이 활성화된 전투원은 해당 캐릭터와 파트너의 레벨이 진입하는 카오스의 레벨보다 낮은 경우, 전투원의 레벨이 카오스 권장 레벨에 근접한 '기준 레벨'로 조정되고 탐험에 권장되는 기억의 조각의 능력치만큼 추가 보정된다.이와 함께 시즌2의 카오스에서는 ▲투기장 장비 ▲재련 ▲신의 망치 등 새로운 시즌 파워가 도입된다.이 중 '투기장 장비'는 조건부 발동형 옵션을 가진 신규 장비로, 조건 충족 시 추가 효과를 획득한다. 일부 장비는 효과 발동 시 '투기장 카드'가 주어진다.'재련'은 장비에 새로운 능력을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카오스 내의 미확인 구역인 '투기장'에서 승리할 경우 장비에 3가지 무작위 옵션 중 하나를 부여할 수 있다. '신의 망치'는 카오스 중심부의 보스를 처치하고 획득할 수 있는 최종 보상이다. 재련 장비를 한번 더 강화해, 카오스 장비 효과를 하나 더 랜덤으로 추가 부여한다.이로 인해 시즌2에서는 기본 장비 효과와 재련을 통해 부여된 효과, 신의 망치로 부여된 효과까지 장비 하나로 최대 세 개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전략적인 선택과 반복 플레이의 즐거움을 더욱 크게 늘려줄 것으로 전망된다.이 밖에 ▲시즌 스토리 1장 '투기장의 전사들' ▲도전 콘텐츠 '성운 왜곡: 산신' 및 '대균열' ▲목표 달성 콘텐츠 '은하 훈장'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업데이트된다.제로 업그레이드 시스템 개편 및 세이브 저장 규칙 개선한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덱 빌딩을 위한 주요 콘텐츠인 '코덱스'와 '제로 시스템'이 대폭 개편된다.'제로 시스템'의 업그레이드가 기존 선형적 방식에서, 성장의 단계별 목표를 제시하는 '권한' 시스템으로 변경된다.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시 접근 승인에서 권한 확장, 그리고 기존 규칙을 변경하는 강력한 제어 기능을 갖추는 '관리자 모드'까지 다양한 효과가 주어진다.주요 효과로 ▲번뜩임 효과를 다시 설정할 수 있는 '명상' ▲신의 대리자 확정 조우 등 '변수 안정성' ▲전투원을 선택해 카드를 복제할 수 있는 '식별 신호 복제' ▲신 번뜩임 확률 증가 등 '강력한 변수 창출' 등 덱 빌딩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강력한 혜택이 있다.이와 함께 '코덱스'에 신화 등급이 추가되며 최대 15티어의 카오스가 등장한다. 신화 등급에서는 일정 확률로 '신의 개입' 고유 옵션이 부여되며, 세계관 속 신들의 숨겨진 이야기의 단서를 얻을 수 있다. 클리어 시 세이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없지만 카오스 오브와 혼돈의 결정 드롭량이 대폭 늘어난다.세이브 데이터의 저장 규칙도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된다. 향후 기존의 방식인 세이브 데이터 저장 과정에 대한 점수 규칙을 제거하고, 저장되는 최종 결과물에 기반해 포인트가 계산된다.세이브 데이터 저장 시 시작 카드와 번뜩임 카드, 총 8장의 카드로 구성된 기본 세이브 데이터를 기준으로 해 추가 획득한 요소들을 계산한다. 중립 카드와 '신 번뜩임'은 20포인트, 카드의 복제는 세 장 째부터 40포인트, 제거한 시작 카드는 20포인트 등 각 카드의 포인트에 따라 보다 쉽게 세이브가 진행될 카드를 알아볼 수 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