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 스튜디오] [오픈월드 액션 RPG] 게임 기획자 (계약직)

나이트크로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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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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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모집분야
게임개발(모바일), 게임기획
게임개발(모바일), 게임기획
키워드
UX·UI, 레벨, 컨셉, 게임기획, 시나리오, 퀘스트, 밸런스기획, 레벨기획, 시스템기획, 컨텐츠, 유료화, UI·UX
UX·UI, 레벨, 컨셉, 게임기획, 시나리오, 퀘스트, 밸런스기획, 레벨기획, 시스템기획, 컨텐츠, 유료화, UI·UX
대표게임
나이트 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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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O명
경력
무관
고용형태
계약직 (계약기간 : 1년)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주임/계장, 대리
급여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채용시 마감

지원하기

2025-11-04 11:43 등록

2025-11-05 15:57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월차
  • 보상제도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본인/가족 의료비 지원
  • 생활편의 지원 사원식당, 중식제공, 석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채용시 마감
시작일
2025-11-04(화)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심사 → 1차 면접(실무자) → 2차 면접(임원진) → 합격자 발표
제출서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 포트폴리오
담당자
채용담당자(인사팀)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이정욱, 손면석
설립연도
2020년
사원수
300 명
대표게임
나이트 크로우
나이트 크로우
기업형태
비상장(중견기업(300명이상))
주요사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게임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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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신작 '프로젝트 TAL' 첫 선 ... 기대감 증폭 위메이드가 개발 중인 차세대 신작 '프로젝트 TAL(탈)'이 마침내 베일을 벗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 작품의 경우 탈, 무속, 요괴 등 조선시대의 비주얼 퀄리티가 의외로 뛰어나 적지않은 반향이 예상된다.위메이드맥스(대표 손면석 이길형)는 24일 자회사 매드엔진에서 개발 중인 트리플A급 신작 '프로젝트 TAL'의 게임 소개와 플레이를 담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프로젝트 TAL'은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고품질의 실사풍 그래픽과 가상의 조선시대를 모티프로 독창적인 세계관이 어우러진 싱글 플레이 오픈월드 액션 RPG다. 지난 5월 첫 공개 이후 타이틀명을 '탈: 디 아케인 랜드'로 확정했다고 밝힌 바 있으나, 이번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작품명을 '프로젝트 TAL'로 공개했다.이 작품은 정체불명의 귀물로 뒤덮인 세계에서 모험 전반에 걸쳐, 각기 다른 능력, 성격, 전투 스타일을 지닌 개성 있는 인게임 동료 캐릭터들과 함께 싸우게 된다. 인게임 동료 캐릭터들은 주인공와 함께 성장하고 이야기의 전개에 영향을 미친다.유저들은 거대한 괴물을 상대하고, 숨겨진 지역을 발견하며, 전투와 탐험, 그리고 스토리가 하나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위메이드맥스에 따르면, 타이틀 '탈(TAL)'은 전통적인 '가면'을 상징하는 동시에 주어진 운명과 억압된 세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변화와 각성의 여정을 암시한다. 한국 전통의 상징성과 판타지 요소가 어우러진 가상의 조선 세계관으로 이용자에게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는 독특하면서도 강렬한 중세 한국풍의 이미지가 잘 반영됐다. 영상 초반부에서 장구를 치는 모습과 무속 제단, 그리고 칼춤 등이 이어지며 뛰어난 감성과 분위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또한 처음 등장하는 마을의 모습은 조선의 저잣거리를 연상케 한다.영상을 통해 머리 여럿 달린 불을 뿜는 괴물, 불상을 떠올리게 하는 팔 여럿 달린 요괴, 저승사자를 연상케 하는 몬스터 등 중세 한국풍의 다양한 중간 보스가 등장했다. 거대한 대검을 든 주인공이 동료들과 협력해 이들을 쓰러뜨리는 것이 인상적이다.위메이드맥스는 '프로젝트 TAL'으로 소울라이크와는 차별화된 액션 RPG 고유의 전투 감성과 오픈월드 기반의 자유로운 플레이를 결합해 보다 폭넓은 유저층이 몰입할 수 있는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문화적 감성과 판타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스타일의 게임을 기대할 만하다. '프로젝트 TAL'은 오는 2027년 출시될 예정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10-24
매드엔진 '노동부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왼쪽부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이정욱 매드엔진 대표.위메이드맥스(대표 손면석 이길형)는 자회사 매드엔진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매드엔진은 앞서 ▲취업취약계층 고용확대 ▲능력중심 공정채용 ▲유연근무제 도입 ▲공정한 보상체계 운영 ▲안전한 근무환경 구축 등에 있어 높은 점수를 받아 왔다.또 전체 근로자 중 절반 이상을 청년층으로 고용해 왔으며, 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채용 연계형 맞춤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테스터 5명을 채용하기도 했다.이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신규 직원 채용을 확대해 나가며, 적극적인 인재 확보와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09-12
위메이드 2분기 매출 1168억원 ... 전년比 31.8%↓ 위메이드가 지난 2분기 흥행 기조를 이끌지 못해 아쉬운 성적을 나타냈다.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8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2분기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31.8% 감소한 1168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 285억원, 당기 순손실 283억원으로 적자 지속을 드러냈다.위메이드는 지난 1분기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로스트 소드'의 흥행에 힘입어 좋은 성적을 거뒀으나 , 새로운 흥행작을 공급하지 못하면서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또 자회사 매드엔진의 상여 지급 등의 일부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수지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이 회사는 지난 2 분기 영업비용으로 1454억원을 사용했다. 매드엔진 상여 비용으로 인해 인건비가 612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지급수수료 442억원, 통신비 88억원, 광고 선전비 142억원, 감가상각비 114억원 등이 발생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08-08
위메이드 "'미르M'은 중국, '이미르'는 글로벌로" 위메이드가 화제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시장 흥행으로 실적 개선을 이끌어냈다.현재 또다른 MMORPG '미르 5'와 FPS 게임 '블랙 벌처스' 등을 순차적인 출시를 준비중인 이 회사는 출시 일정 및 지역 론칭 향배를 놓고 막바지 내부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14일 2025년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이날 위메이드는 지난 1분기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1418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분기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출시를 통해 사흘 만에 매출 1000만달러를 거두는 등 큰 흥행기록을 작성, 이에 따른 기저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는 이같은 현상은 없었다.또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13억원, 당기 순손실은 206억원을 기록하면서 적자 지속을 나타냈다. 지난해 말 마무리된 개발사 매드엔진 자회사 편입에 따른 인건비 등 비용이 상승한데다, 신작 마케팅 관련 광고선전비가 증가했다. 단, 전년 동기 대비 손실폭이 감소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위메이드는 그러나 지난 1분기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효과를 톡톡히 봤다. 작품 출시 후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경쟁이 치열한 국내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최근까지도 안정적인 유저 지표를 나타내며 회사의 핵심 캐시카우로 자리잡은 상태다.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가 출시한 서브컬처 게임 '로스트 소드'역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회사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됐다. 시장조사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이 작품은 탄탄한 서사와 매력적인 캐릭터를 바탕으로 출시 50일만에 10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신작 효과로 인해 위메이드의 1분기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793억원에 달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국내 비중은 56%까지 상승했는데, 지난 5개 분기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미르M'은 중국으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세계로위메이드는 현재 개발 중인 새 작품을 통해 최근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시장 확대와 장르 및 IP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주요 신작 출시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있다.위메이드는 3분기 중 MMORPG '미르M'의 중국 진출을 추진한다. 중국 베이징에 약 70여명의 개발자들을 채용해 현지 서비스에 맞도록 작품을 큰 폭으로 개선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는 '전기 시리즈'의 장점을 극대화,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해 간다는 방침이다.4분기에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버전을 선보인다. 글로벌 버전에서는 2세대 토크노믹스(Tokenomics)를 적용해, 유저가 작품 내에서 직접 '위믹스(WEMIX)'를 채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리니지-라이크' 방식이 아닌 새로운 사업 모델(BM)을 적용해 글로벌 유저들의 입맛에 바꿔 나간다는 방침이다.자료=위메이드 IR.'나이트 크로우2' 등 기대작 속속 개발 중위메이드는 또 ▲MMORPG '미르5' ▲익스트랙션 FPS '미드나잇워커스' ▲팀 익스트랙션 FPS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 ▲액션 RPG '탈: 디 아케인 랜드' ▲수집형 RPG '티티몬 프로젝트' 등 신작들을 개발중에 있다고 밝혔다.특히 흥행작 '나이트 크로우'의 후속작인 '나이트 크로우2(가제)'도 개발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또 위메이드넥스트와 매드엔진 등 검증된 핵심 자회사를 중심으로 10개작 이상의 신작이 개발되고 있다.라이브 서비스 중인 작품들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이 중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경우 최근 첫 시즌제 업데이트를 통해 서버 대전 등 핵심 대형 콘텐츠를 선보였다.향후에는 '거버넌스 주화' 도입 등으로, 블록체인 게임 문법 기반의 콘텐츠 확장과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사업은 '변화 無'한편 위메이드는 이날 회사의 블록체인 사업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지난 2일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회원사들은 '위믹스'의 거래 지원을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위메이드는 이와관련, 지난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상자산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키기 위한 가처분 신청을 제출해 놓고 있다. 위메이드는 현재 법원 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같이 잘못된 업계의 관행에 대해서는 새 정부에서 개선방안을 내놓지 않겠냐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위메이드는 "국내에서 진행 중인 투명사회 플랫폼 등에서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면서 '위메이드는 위믹스'를 활용한 글로벌 사업 전략에 변함이 없고, 향후에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라며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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